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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인천경찰청 방문…흉기 난동 엄정 수사 지시
2026-10-13 21:52 정치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험운항 환영식과 HMM 본사 제막식 격려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찾았다고 성기홍 대통령 홍보소통수석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현황과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강력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