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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머리 위로 십자가 추락…미사 중 참변
2026-10-19 19:36 국제
[앵커]
에콰도르에서 대형 십자가가 떨어져 주임 사제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미사를 생중계하던 중이라 충격이 컸는데요.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미사가 진행 중인 한 성당.
그런데 벽 뒤의 대형 십자가가 기울더니, 굉음을 내며 신부 머리 위로 떨어지고 맙니다.
신자들은 놀라 울부짖습니다.
이 성당의 주임 사제인 산체스 신부가 SNS 생중계로 미사를 집전하다 발생한 건데 신부는 결국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십자가 지지대에 결함이 있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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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일부 시민들은 첨벙첨벙 뛰어갑니다.
주말 사이 스페인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이 침수돼 최소 1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카탈루냐 지방은 호우 경보가 이어져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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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린 사원 앞에 대형 트럭 한 대가 서 있고 무너진 구조물 잔해에 사람들이 깔려 있습니다.
사원에 트럭이 돌진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친 겁니다.
트럭 운전사는 도주 후 체포돼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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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가 한창인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갑자기 비명을 지릅니다.
미국 캔자스주 유소년 축구 경기장에 트럭 한 대가 돌진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등 2명이 숨진 겁니다.
[브라이언트 / 목격자]
"충격에 빠졌어요. 차가 사람들을 덮치는 걸 봤더니 아무 생각도 안 나요."
현지 경찰은 30대 트럭 여성 운전수를 일단 풀어주고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편집:박혜린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