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샷]백악관 여인들 ‘궁중 암투’?

2026-10-19 20:5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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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샷, 마지막은 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백악관의 '궁중 암투'?>

며칠 전 전용 헬기에 탑승하는 트럼프 대통령이죠.

당연히 내부의 두 여성이 눈에 띕니다.

저카리아 전 백악관 대변인과 나탈리 하프 특별보좌관입니다.

두 사람 옆, 휴대전화만 나온 인물은 와일스 비서실장입니다.

저카리아가 경질되기 전 나흘 전 찍힌 거죠.

그런데 최단명 대변인 뒤엔 백악관 내 권력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미국 현지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카리아는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브리핑에서 말실수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케이티 저카리아 / 전 백악관 대변인(현지시각 13일)
그러니까 제 대통령이… 아니, 제 남편이요. 하하, 이거 좀 웃기네요.

변호사 자격 논란에 대한 해명도 문제가 됐습니다.

케이티 저카리아 / 전 백악관 대변인(현지시각 13일)
법학 학위로 '변호사'라는 표현을 써도 되는지 법률 전문가들에게 물었고 법률 자문이 아닌 분석은 괜찮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케이티 저카리아 / 전 백악관 대변인(현지시각 13일)
중국으로 이주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변호사) 시험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특히 폭스뉴스 인터뷰는 해임의 결정타가 된 걸로 전해지는데 이를 주선한 인물이 최근 해임설이 돌고 있는 와일스 비서실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저카리아 전 대변인은 자신이 직접 인터뷰를 추진한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