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해서 될 일이냐”…국감장에 나타난 불량 수통 [현장영상]

2026-10-26 15: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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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26일)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군대 수통을 들고 나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 의원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비전문 업체를 통해 조달돼 납품된 군 장비들에 부실이 있다며, 수통 받침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업체 측에 문제를 제기하니 "용접해서 쓰라고 한다"며 "용접해서 될 일이냐"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강 장관은 "관련 문제를 심각하게 봤다"면서 "조달청과 함께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