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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시위 중 경찰에 침뱉은 여성 징역 10월 실형
2026-10-27 15:03 사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40대 여성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27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 없이 욕설하고 때리는 등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공권력을 무시했다"며 재범 우려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성은 지난 6월 22~23일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와 경찰관 등 총 5명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 아니냐"고 물으며 얼굴을 무단으로 촬영했고, 경찰관이 이를 제지하자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