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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짜후보 출마시켜” 트럼프, 알래스카 선거에 격분 [현장영상]
2026-10-29 13:5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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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시도했다며, 민주당 상원의원 메리 펠톨라 후보를 형사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삼은 건 공화당 소속 댄 S. 설리번 현직 상원의원과 이름이 한 글자 다른 댄 J. 설리번 무소속 후보인데요.
펠톨라 후보 캠프가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은퇴 교사 출신인 댄 J. 설리번을 영입해 무소속으로 출마시켰다는 것입니다.
펠톨라 후보 캠프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최악 수준의 선거 부정"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