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 용서 못할 헌정 파괴…사형 선고 주저할 이유 없어” [현장영상]

2026-10-30 14:13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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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이 어제(29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선출된 대통령이 일으킨 ‘친위 쿠데타’는 온 국민을 경악과 충격에 빠트렸다"면서 "대한민국 시계를 40년 전으로 되돌리려 한, 용서받지 못할 헌정 파괴 범죄"라고 지적했는데요.

이 밖에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징역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5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은 12년을 구형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