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美 민주당 후보, 텍사스주 상원의원 38년 만에 탈환 성공 [현장영상]

2026-11-04 16:1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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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38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불과 2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자릿수 득표율 격차로 승리했을 만큼 텍사스주는 대표적인 공화당 텃밭이었는데요.

올해 37살인 제임스 탈라리코 당선자는 자신의 승리에 대해 "이 나라의 망가진 정치 체제를 옹호하는모든 부패세력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