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고 어려운 밤이었다” ‘친 트럼프’ 인사도 오하이오서 패배 [현장영상]

2026-11-04 17:4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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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비벡 라마스와미 오하이오주 주지사 후보가 민주당의 에이미 액턴 후보에게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라마스와미 후보는 3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지지자들에게 "공화당에는 전국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밤이었고 오하이오에서도 쉽지 않은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표 결과가 나온 뒤 액턴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오하이오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끌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과정은 양측 모두에게 힘든 경쟁이었다"면서도 "이제는 오하이오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지자들에게 액턴 행정부의 성공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마스와미 후보는 생명공학 기업가이자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