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입고 초고가 디너쇼…박유천 日 디너쇼 가격 논란 [자막뉴스]

2026-11-05 17:14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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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내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디너쇼를 열기로 한 가운데, 티켓값이 우리 돈으로 45만 원이 넘어 입길에 올랐습니다.

배송비와 수수료를 포함해 좌석당 53500엔으로 책정됐는데, 한국 유명 가수의 호텔 디너쇼보다 더 비싸다는 것입니다.

박유천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는 디너쇼 소식을 알리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과거 한 공연에서 기모노를 입고 열창하는 모습이 담긴 홍보 영상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박유천은 지난 2024년에도 팬미팅 티켓값이 비싸 고가 공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가 맞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유죄가 확정되고도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