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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산, 제2의 수도 위상 되찾아야…세계적 해양도시로”
2026-11-07 17:05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부산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산은 제2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X 게시글을 인용해 "전재수 시장님과 부산시민들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중심도시로 만들 것이고, 이재명 정부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시장은 전날 X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해 부산에서 신용카드로 쓴 돈이 1조원을 넘겼다. 부산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