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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출연 드라마 방송 결정에…제작진 ’(조진웅) 옹호 아냐“

2026-11-07 09:28 사회,문화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이력 논란으로 방영이 연기됐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다음 달 방영이 결정 됐습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제작진은 " 특정 배우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입장을 냈습니다

tvN 측은 6일 드라마 방영 결정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AI를 활용한 인물 교체 등 조진웅의 출연 분량을 수정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연기와 이야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작품 공개가 특정 출연자의 문제를 옹호하거나 정당화하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출연자 개인에 대한 평가와 작품에 참여한 창작자들의 노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조진웅이 청소년 시절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방영이 무기한 미뤄졌고 조진웅은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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