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공천 뒷돈 전달자’ 조기문 영장심사 진행

2012-08-13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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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새누리당 공천뒷돈의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조기문 전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반 부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9시 반쯤 미리 법원에 도착한 조 씨는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했습니다.

조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