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유소연, LPGA 제이미파 클래식 우승

2012-08-13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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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소연이 LPGA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올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유소연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위 안젤라 스탠퍼드를 7타차로 따돌렸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7월 US여자오픈을 우승한
최나연을 시작으로
에비앙 마스터스의 박인비,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까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