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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커피 카페인 함량 상표별로 편차 커
2012-10-11 00:00 경제,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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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커피전문점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가게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2개 커피전문점을 조사한 결과
아메리카노 커피 1mL 당 카페인 함량은
‘카페베네’가 0.81mg으로 가장 높았고,
‘파스쿠찌’가 0.65mg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카페라떼는
‘띠아모’ 커피가 카페인이 가장 많았고
‘파스쿠찌’가 가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