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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삼성전자 공장서 불산누출로 5명 사상…늑장 대응 비난
2013-01-2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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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공장에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불산가스가 두 차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작업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삼성은 사고 사실을 은폐하다 15시간이 지나서야
당국의 요청을 받고 이를 확인해 준 것으로 드러나
늑장대응이란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