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수치 여사 첫 방한…29일 박근혜 당선인과 회동

2013-01-28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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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평창 스폐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내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고
광주인권상을 받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