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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무더위 한방에 날려요” 주말 피서객 북적
2013-06-2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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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1년 중 낮이 가장 길었다는 하지가
어제였는 데, 오늘도 하루 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여) 전국의 피서지엔
행락객들이 넘쳐났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리포트]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어 물살을 가르고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거친 물살에 올라타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 김민승 / 서핑참가자]
“한번 바다 나오셔가지고 한 번 타시면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요.”
--전환--
토마토를 양손
가득 들어
던지기도 하고,
손에 쥐어
으깨보기도 합니다.
한바탕 토마토 싸움을 벌이고 나면
더위는 온데간데없습니다.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마냥 신납니다.
[정해찬 / 경기 쌍룡동]
“친구들이랑 와보고 동생들이랑 와보니까
즐거운 추억 될 것 같고요...“
풀장은 하루 9톤의 토마토가 사용되고
흠집이 생겨 판매하기 힘든 토마토로
만들었습니다.
[스탠드 업 - 김정우 기자]
"토마토로 가득 찬 풀장에서 놀다 보면
하루가 언제 가는지 모릅니다."
--전환--
오늘 중부 내륙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렸지만
무더위는 계속됐습니다.
서울 29.6도 춘천 29.1도
전주 30도 등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서울지역 최고기온
28도 등
낮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다시 더워져
평년 기온을 웃돌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채널A뉴스 김정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