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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남북 동시 구애받는 6자회담 의장국 中, 향후 행보는? (이태환, 하정열)
2013-06-2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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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를 대외적으로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계관은
일주일 째 중국에 머물며 중국의 환심 사기에 열을 올리고 있고,
우리 6자 회담 대표도 미국, 일본과 이룬 대북 합의안을 들고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여)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의 이태환 센터장,
한국안보통일연구원의 하정열 원장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출연>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오늘 새벽 갑자기 기자 회견을 자청해
2백여명의 기자들이 운집했는 데...미군 사령부 해체,
북핵 유지, 조건있는 남북 대화 반대 같은 기존 주장만 되풀이해
빈축을 샀습니다. 북한의 회견 의도, 어떻게 봐야할까요?
(여)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주말에 이런 기자 회견을 자청한 것은
닷새 앞으로 다가온 한중 정상 회담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오늘 기자 회견이 한중 정상 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남)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6자 회담을 포함한 어떤 형태의 대화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유엔 대사는 강경 발언을 하고, 김계관은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여) 남북한으로부터 동시에 구애를 받은 중국의 입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자 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남)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 미중 정상 회담에서
북한의 핵 무기 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중 정상 회담에서도 같은 입장을 확인할까요?
(여)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 회담을 통해
반드시 이뤄내야할 합의가 있다면, 어떤 걸까요?
(남) 박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 우리 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지방 도시인 '산시성 시안'을 방문합니다.
어떤 정치적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 중국 13대 왕조가 거쳐간 6천년 고도, 미래의 도시,
시진핑이 청소년 시절에 7년 간 하방 생활을 했던 정치적 고향...?
(여)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어가 상당 부분 포함될 연설 준비에
몰두하는 가운데 청와대 수행단은 '윤창중 트라우마' 때문에
지나칠 정도로 철저하게 방문 준비를 하고 있다죠?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