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개성공단 차단 100일만에 물자 반출…3차 실무 회담 준비 중

2013-07-1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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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치권에서 때 아닌 귀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귀신이 잉태한, 태어나서는 안 된다는 뜻의 ‘귀태’란 말 때문에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이 발언이 선을 넘었다며 당직 사퇴를 촉구했고,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면서 국회가 파행으로 치달았는데요.

정치권을 강타한 막말 퍼레이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