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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훈남 교수’…장영남 남편 이호웅 화제
2015-05-13 00:00 연예,연예
배우 장영남이 7살 연하 남편 이호웅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했다.
장영남은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남편에 대해 "작품을 하다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장영남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로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학생인가"라고 물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장영남은 "36세다. (대학) 교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질투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학생들과 있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오만석은 "신경 쓰이는 걸 어떤 식으로 표현 하냐?"고 물었고, 장영남은 "가끔은 티낸 적도 있다. 처음에 신랑한테 '이런 거 아냐? 저런 거 아냐?', '왜 늦게 와?', '이래서 그런 거 아냐?'라며 남들처럼 질투도 하고 그랬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영남의 남편 이호웅 씨는 연극연출가로 두 사람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케이스다. 장영남과 이호웅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