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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표현이
바로 인적쇄신을 의미하는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론입니다.

45일 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에서도
물갈이를 둘러싼 논의가 정치권에서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정치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뉴스쇼에서 4.13 총선을 앞두고
희노애락이 뒤바뀐 정치인들의 면면들
집중 분석 하겠습니다.

정가 소식 속 시원하게 풀어주실
세 분의 전문가십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모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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