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피했지만…차기 권력투쟁 시작됐다

2016-03-27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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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를 연출했던 여야 공천전쟁이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사태를 지켜본 유권자들이 앞으로 17일 후면 냉정하게 평가를 할 겁니다.
                
과연, 유권자들은 어느 쪽에 손을 들어 줄까요?

오늘 <일요뉴스쇼>는 20대 총선 특집으로 꾸며보겠습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김미현 소장 모시고 총선 정국,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