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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끝장” 하루 10~15곳 도는 3당 대표들
2016-04-10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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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당의 전략과 관전 포인트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윤희웅 센터장 자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