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도, 사업도…바람 잘 날 없는 롯데

2016-06-12 00:00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현종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박상융 변호사, 고은희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