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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 ‘소서’ …낮 기온 서울 27도
2016-07-07 00:00 사회,사회,날씨,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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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는 소서 절기입니다.
남부는 장맛비가 이미 그쳤고, 한낮엔 무덥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청계천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남혜정 캐스터~ 서울도 비가 완전히 그친건가요?
[캐스터]
네 지금 서울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예 그친건 아닙니다.
9시 무렵부터 다시 시작되겠고요.
중부 지방의 장맛비는 오늘 오후엔 모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화면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지금은 충청과 경기 남부에 아주약하게 장맛비가 오고 있는데요.
잠시 후엔 서울에도 비가 시작되겠고요.
비는 오후 3시 무렵부턴 대부분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중부는 20~60mm의 장맛비가 더 오고요.
남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도 접이식 우산은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장맛비가 그친 남부 지역은 오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중부 지역은 예년 이맘 때 날씨를 보일텐데요.
낮 기온 서울 27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턴 장마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 보이면서 중부 지역도 다시 더워집니다.
다만 장마 대신 태풍이 북상 중인데요.
지금은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지만, 지금 예상대로라면 월요일엔 목포 먼 해상을 지나겠습니다.
이 영향으로 일요일과 월요일,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데요.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예보되는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에 태풍까지, 날씨 변수가 많은 7월입니다.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채널A뉴스 남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