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성주 방문 황교안 총리, 달걀 세례 수난
2016-07-17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황교안 총리가 성주군청에서 말 그대로 봉변을 당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를 설득하러 내려갔지만, 분노한 주민들에게 날달걀과 물병 세례를 맞은 건데요. 어쩌다가 주민들이 총리한테 물리력까지 행사한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