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찾은 신동빈 눈물…“비자금 없다” 끝까지 충성

2016-08-2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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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이현종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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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