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전에 감정싸움 격화…“분당대회” 된 與 전당대회

2024-07-15 12:3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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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과열… 당내선 '심리적 분당' 사태 우려
'원희룡 vs 한동훈' 비방전 가열… 與 내부 '공멸 위기감'
한동훈 "한 사람의 끊임없는 네거티브로 폄훼"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