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장성 4명 긴급구제신청…인권위 ‘내홍’ [현장영상]

2025-02-18 13:39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내란 혐의를 받는 군 장군 4명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18일) 긴급 구제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원민경 비상임위원이 회의장에 진입했다가 쫓겨나는 등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