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바가지’ 논란…군수까지 나섰다

2025-07-24 17: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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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현실적 어려움이 핑계 될 수 없다"
울릉군수 "울릉관광의 민낯… 유튜브로 현실화"
울릉군수 "반면교사 삼아 도약 계기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