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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 대표 후보들, 서로 향해 “사퇴하라” 진흙탕 싸움
2025-07-29 16:4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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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문수 끌어안더니… 이번엔 "사퇴하라"
장동혁 "안철수 사퇴해야" vs 안철수 "기가 막혀서"
장동혁은 안철수에… 안철수는 김문수에 '사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