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전한길 14일 불러 소명 들어보고 징계수위 결정” [현장영상]

2025-08-11 14:2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11일)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방해 혐의에 대한 징계 여부를 놓고 회의를 열었습니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징계 개시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윤리위를 다시 열어 전 씨의 소명을 들어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