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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으로 쓴 ‘트럼프 대통령’…경복궁 낙서 제거 영상 [현장영상]
2025-08-11 19:1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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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또다시 낙서 테러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번엔 70대 김 모씨가 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새긴 건데요.
지난 2023년에도 10대 청소년이 스프레이 낙서를 남겨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관리 부실 지적도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