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삼성화재-대한항공 ‘승리의 이중창’

2011-12-26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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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2위팀 삼성화재와 대한한공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화재는 수원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40점을 몰아친 가빈의 활약을 앞세워
켑코45를 3-1로 눌렀습니다.

삼성화재는 9연승을 달리며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고
켑코45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또 2위 대한항공도 드림식스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