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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글로벌 뉴스]美공화당 롬니, 뉴햄프셔 여론조사 1위 外
2011-12-2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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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유명백화점인 셀프리지는
물건을 싸게 사려는 인파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복싱 데이 세일 기간.
일년 중 가장 싸게 물건을 파는 복싱 데이는
보통 전날 저녁부터 붐빕니다.
올해는 런던 지하철 기관사 노조가 복싱데이 근무에 대한 초과 수당을
요구하며 파업했지만, 쇼핑 열기를 막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