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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프로야구 윤석민, 3억8000에 도장
2012-01-16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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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로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이
전년도 연봉에서 100% 오른 3억8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윤석민은 지난해 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소속팀의 선동열 감독 이후 20년 만에
투수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손승락은
1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