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글로벌 뉴스]원주민 시위대에 갇힌 호주 총리 外

2012-01-2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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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세관의 날을 맞아
지난해 압수한 마약과 술 등을
소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헤로인 300킬로그램과
마리화나 1천290킬로그램,
각종 술 400여병과 맥주 300여 캔이
한꺼번에 소각됐습니다.

세관 관계자는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순 없지만
이 밀수품이 만약 국제 시장에서 거래됐다면
엄청난 액수로 거래됐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