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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글로벌 뉴스]삼성, 독일서 갤럭시탭 판금 가처분 승소 外
2012-02-10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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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의 살바도르에서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경찰들이
점거 중이던 주의회 건물에서 열흘 만에 철수했습니다.
파업 지도부는 "점거는 중단해도,
파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단 최대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은 바이아주 경찰의 3분의 1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생긴 치안공백으로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줄잡아 140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