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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켑코 안젤코, 팀 패배로 빛 바랜 한세트 최다득점
2012-02-2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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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드림식스가
KEPCO를 세트스코어
3대 1로 완파했습니다.
KEPCO의 안젤코가 2세트에만
21점을 올려 역대 한 세트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앞선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최하위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대 1로 물리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