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터넷 토픽]도심 속 오아시스 ‘미니정원’

2012-03-20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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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시의 구멍에 미니 정원을

영국 런던 거리 곳곳에 미니 정원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게릴라 정원사라고 부르는 33살의 윈씨가
거리의 움푹 파인 구멍에 미니 정원을 만들고 있는데요,
작은 공중전화 박스가 놓인 정원,
고슴도치가 있는 정원, 런던아이를 흉내 낸 정원,

빨간 소파와 TV가 놓인 정원 등 테마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삭막한 도시에 그야말로 오아시스 같은 미니 정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