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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4월 9일 클로징
2012-04-09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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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0대 아릿따운 딸이 성폭행 피살을 당하는 동안
112 신고 센터는 무성의하게 대응했고
답답한 아버지가 딸을 찾아 헤매는 동안
순찰을 담당한 경찰은 차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이제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할까요.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