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뭉크 ‘절규’ 경매 최고가 1350억 원에 낙찰

2012-05-03 00:00   국제,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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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1억 1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50억 원에
팔렸습니다.

이 낙찰가는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액으로,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누드, 녹색 잎과 상반신'의
경매 낙찰 가격 1억600만달러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