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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터넷 토픽]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2012-05-28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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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잊은 기자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어느 기자가 법원 앞에서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살인 사건 관련한 소식인데요,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 하다 말고
갑자기 말을 더듬는 기자,
다음 말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 표정입니다.
갑자기 입을 다물고 멍하니 있는데요,
다행히 앵커가 자연스럽게 말을 받으면서
상황을 정리합니다.
기자의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