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K리그 봉사의 날…사랑의 집 고치기

2012-06-05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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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A매치
주간으로 휴식기를
맞은 K리그와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1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파주시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7세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고,
인근 중학교 축구부를 대상으로
클리닉 행사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