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여고생 골퍼 김효주, JLPGA 최연소 우승

2012-06-11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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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 김효주가
한국 프로 무대에 이어
일본까지 정복했습니다.

JLPGA 투어 산토리 오픈 마지막날
김효주는 최저타 신기록인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JLPGA 최연소 우승 기록도
16세 332일로 갈아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