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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서울시, 노인-경로당 등 새 명칭 공모
2012-06-1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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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늙은이란 뜻의
‘노인’이란 명칭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 공모에 나섰습니다.
새 명칭을 공모하는 대상은
'노인'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복지과' 등입니다.
서울시는
기대수명이 길어진데다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달라진 사회 환경에 맞춰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희망자는
오늘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