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7월 3일 클로징

2012-07-03 00:0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남) 국회가 개원함과 동시에 우리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저축은행으로 부터 거액의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에 시끄럽습니다. 대통령의 형이든, 야당의 수당이든 진실은 가려져야합니다.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