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7월 5일 클로징

2012-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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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두살 이하 아동들의 무상보육 예산이 제도 시행 반년만에 구멍이 났습니다. 결국 시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공짜라는 달콤한 말 뒤에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단순한 진실만이 남아있습니다.

(여) 뉴스마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아침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