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터넷 토픽]널빤지 깨려다 얼굴 깨질 뻔

2012-07-13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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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격파 소년의 패기

이 소년, 널빤지를 한 손으로 격파해 보이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웃습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준비 동작을 하더니
왼손으로 팍!
널빤지가 두 동강이 남과 동시에
얼굴도 격파될 뻔 했는데요,
앞으로 힘자랑할 때는 한치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